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우리 대표팀은 밝은 표정으로 올림픽 첫 도전을 시작했다.
관중석 곳곳을 빛낸 태극기와 대~한민국을 외치는 팬들의 뜨거운 응원에 힘을 받았다.
강경민의 연속 득점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빠르고 악착같은 수비로 독일의 실수를 유발해 전반을 11대 10으로 앞섰다.
후반 들어 체격 조건이 월등한 독일에 밀려 넉점차까지 벌어졌지만 후반 승부처에서 공격할때는 골키퍼를 대신 필드 선수를 투입하는 과감한 전술로 승부를 뒤집었다.
결국 한점차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자 선수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이번이 4번째 올림픽인 맏언니 류은희는 6점을 터트리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선수들은 시그넬 감독과 함께 경기 뒤 라커룸에서 올림픽 첫승의 기쁨을 나눴다.
무엇보다 우승 후보가 즐비한 A조에서 반드시 잡아야 할 독일을 꺾으면서 8강 진출의 청신호도 켰다.
한국 단체 구기 종목의 자존심을 지킨 핸드볼 대표팀은 28일 슬로베니와 2차전에서 또한번 명승부를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