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여자 양궁 10회 연속 우승 신화는 단체전이 처음 정식 종목이 된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시작됐다.
김수녕을 시작으로 박성현과 기보배 등 신궁들이 등장하며 단 한 번도 금메달을 놓치지 않았다.
그 중심에는 철저한 실력주의가 있다.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 안산이 탈락할 정도로 선발전 경쟁은 상상을 초월한다.
여자 대표팀 세 명 모두 첫 올림픽 출전이지만, 임시현이 랭킹결정전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워 대표팀은 명성이 아닌 실력 순이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대표팀의 철저한 준비도 한 몫을 했다.
진천선수촌에 올림픽 경기장을 그대로 재현하는 스페셜 매치는 대표팀의 전매특허가 됐다.
이번에도 파리 앵발리드 경기장의 구조물까지 똑같이 만들었고, 프랑스어로 경기 진행까지 했다.
혹독한 훈련도 빼놓을 수 없다.
두려움을 이기기 위한 다이빙은 물론 장마 속 축구장 소음 훈련 등 상상을 초월하는 훈련들을 계속했다.
슈팅 로봇을 개발하는 등 양궁협회의 전폭적인 지원도 한 몫을 했다.
전력 평준화 속에 치열한 견제를 뚫고 10회 연속 세계 정상에 선 한국 여자 양궁의 승전보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