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강원대학교 의대 정원은 올해 49명에서 2년 뒤에는 132명으로 늘어났다.
당장 강의실과 실습실 규모가 걱정이다.
증원을 위해서는 강의실과 실습 자재 등이 두 배 이상 필요하기 때문이다.
수련의 수용 인원도 부족하다.
강원대병원 수련의 정원은 28명으로, 이대로라면 졸업생 가운데 백 명 이상이 다른 병원에서 수련해야 한다.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도 정원이 49명에서 100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하지만 실습은 현재와 마찬가지로 모두 인천성모병원에서 진행된다.
의대 정원은 늘어나지만, 강원도에는 늘어난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수련 병원이 없다.
이렇다 보니, 지역 의료를 강화하겠다는 정부 의도와 달리 의과대학 학생들이 수도권으로 유출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의대 정원 증원 관련 정책이 엇박자를 타면서 지역 필수의료 강화라는 본래 목적은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