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지난해 7월 한달 간 4백밀리미터 넘는 폭우가 쏟아진 경북 예천군.
홍수와 산사태 등으로 인명 피해가 속출했다.
인근 하천에 물을 가둘 수 있는 댐이 있었다면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단 게 정부의 판단이다.
정부는 기후위기 등에 대응해 전국 하천 14곳에 신규 댐을 짓겠다고 밝혔다.
댐 건설 후보지는 한강권역 4곳, 낙동강권역 6곳, 금강권역 1곳, 영산강·섬진강권역 3곳이다.
저수용량 4천만 톤 이상의 다목적댐 3개를 비롯해 전체 저수용량은 3.2억 톤에 이른다.
한강권역에 짓는 다목적댐은 경기 남부 산업단지에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역할도 한다.
정부 차원에서 다목적댐 건설을 추진하는 건 2010년 보현산 다목적댐 이후 14년 만이다.
환경부는 다음 달부터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치고, 2027년쯤 일부 착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환경단체들은 대규모 댐 건설은 기후위기 해법이 될 수 없고, 생태계 파괴만 부추긴다며 비판하고 있다.
수몰 피해가 예상되는 일부 지역 주민들의 반발도 해결해야 할 과제다.
댐 건설 후보지에 포함된 강원도 양구군은 3만 평 이상의 농지와 건물이 수몰 위기에 놓인다며 강력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