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임명장 수여식 등도 없이 곧바로 사무실로 출근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취임식에선 그동안 공언했던 대로, 임기가 끝나는 공영방송 이사회 구성을 조속히 완료하겠다고 선언했다.
관련 자료 검토에 속도를 낸 이 위원장은 함께 방통위원에 임명된 김태규 부위원장과 첫 출근 8시간 만에 회의를 소집했다.
가장 먼저 오는 12일 임기가 끝나는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의 새 이사진 임명 안건을 의결했다.
9명 가운데 김동률 교수, 허익범 변호사 등 6명을 우선 임명하고 나머지는 야권 추천 몫으로 남겨뒀다.
새 이사회가 출범하게 되면 방문진은 사실상 여권 우위 구도로 재편된다.
방통위는 또 이번 달 31일 임기 종료를 앞둔 KBS 이사회의 새 이사진도 대통령에게 추천했다.
KBS 이사진 역시 11명 가운데 기존 이사진인 서기석 이사장을 포함해 7명을 우선 추천했다.
방통위원이 한 명도 없는 사상 초유의 상황은 일단 해소됐지만, MBC 방문진 이사 선임 등을 놓고 방통위를 둘러싼 갈등은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