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 사진=자유아시아방송러시아가 5개월 만에 북한 탄도미사일을 우크라이나에 발사했다. 이번에 발사된 미사일에는 차량 부품이 사용된 정황이 발견됐는데, 북한이 납기를 맞추기 위해 대체품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는 전문가의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우크라이나 키이우군은 5일 사회연결망서비스 텔레그램을 통해 이날 오후 11시께 러시아군이 키이우와 교외 지역을 향해 북한산 탄도미사일로 공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키이우군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보로네시 지역에서 키이우 지역으로 북한산 KN-23 미사일 4기를 발사했으며 이 중 2기는 격추됐다.
6일에는 우크라이나 공군 장교가 전날 발사된 북한산 탄도미사일의 파편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번 러시아군의 북한산 탄도미사일 공격은 최근 들어 두 번째다.
러시아군은 지난 7월 31일 밤 미사일 공격 당시에도 북한산 KN-23 탄도미사일을 사용했다고 우크라이나 매체 ‘디펜스 익스프레스’가 6일 보도했다.
이 미사일은 러시아 영토에서 빌라 체르크바 방향으로 발사되었지만, 키이우 지역에 떨어졌다.
추락 현장에서 발견된 미사일 잔해가 이전에 발견된 북한산 탄도미사일 잔해와 일치했다고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전했다.
따라서 약 5개월 만에 러시아군의 북한산 탄도미사일 사용이 재개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