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122억 6,000만 달러, 우리 돈 17조 원에 육박하는 흑자 규모는 6년 9개월 만에 최대치이면서 역대 세 번째로 많은 액수다.
수출이 1년 전보다 8.7% 증가한 게 가장 큰 역할을 했다.
역설적으로 내수 부진도 경상수지 흑자에 영향을 줬다.
6월 수입은 1년 전보다 5% 넘게 줄었다.
한국은행은 원자재 가격이 내린 데다 내수 회복이 지연되며 승용차 등을 중심으로 수입 감소폭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수출에서 수입을 뺀 상품수지 흑자가 늘며 전체 경상수지 개선 효과를 낸 것이다.
이런 흐름을 타고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377억 달러, 한국은행 전망치를 100억 달러나 뛰어 넘었다.
다만 하반기에는 흑자 규모가 다소 줄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반도체 수요를 이끌어 온 인공지능 투자 둔화 가능성과 중동 분쟁도 하반기 수출에 영향을 줄 변수라고 한국은행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