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122억 6,000만 달러, 우리 돈 17조 원에 육박하는 흑자 규모는 6년 9개월 만에 최대치이면서 역대 세 번째로 많은 액수다.
수출이 1년 전보다 8.7% 증가한 게 가장 큰 역할을 했다.
역설적으로 내수 부진도 경상수지 흑자에 영향을 줬다.
6월 수입은 1년 전보다 5% 넘게 줄었다.
한국은행은 원자재 가격이 내린 데다 내수 회복이 지연되며 승용차 등을 중심으로 수입 감소폭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수출에서 수입을 뺀 상품수지 흑자가 늘며 전체 경상수지 개선 효과를 낸 것이다.
이런 흐름을 타고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377억 달러, 한국은행 전망치를 100억 달러나 뛰어 넘었다.
다만 하반기에는 흑자 규모가 다소 줄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반도체 수요를 이끌어 온 인공지능 투자 둔화 가능성과 중동 분쟁도 하반기 수출에 영향을 줄 변수라고 한국은행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