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 사진=신화망중국이 독자적으로 연구개발(R&D)한 해저터널 실드 굴진기 '선장(深江) 1호'가 해저 106m까지 뚫는 데 성공하면서 중국 해저 굴진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선장(선전~장먼)철로'의 주요 구간인 주장커우(珠江口)터널은 전체 길이가 13.69km에 달한다. 채굴 직경 13.42m의 '선장 1호' 실드 굴진기는 둥관(東莞)에서 광저우(廣州) 난사(南沙) 방향으로 3.59㎞를 뚫어 지층 13종, 복합지질 5종을 차례로 통과했다.
중철(中鐵)14국의 리빙(李兵) 프로젝트 책임자는 터널 실드 구간의 최저점부는 주장커우 해저 106m 지점으로 최대 수압은 106MPa(메가파스칼)에 달한다며 중국에는 아직 이와 같은 조건의 공사 경험과 설계 기준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선장철로'는 중국 '팔종팔횡(八縱八橫, 중국 주요 도시를 가로·세로 각 8개 노선으로 연결하는 철도 계획)' 고속철도망 연해통로의 중요한 구성 부분이다.
총 노선 길이는 116km, 설계 시속은 250km로 선전(深圳)·광저우·둥관·중산(中山)·장먼(江門) 등 5개 도시를 연결한다. 선장철로가 개통되면 선전 첸하이(前海) 자유무역구와 광저우 난사 자유무역구를 30분 교통권으로 묶어 주장(珠江) 삼각주의 경제사회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