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수도권의 한 매입임대주택을 찾았다.
LH가 민간 건설 회사로부터 신축을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 공급하는 주택이다.
LH는 이런 매입임대주택을 올해 5만 가구 이상, 내년까지 11만 가구 공급할 계획이다.
최 부총리와 박 장관은 부천 대장 3기 신도시 공사 현장도 둘러봤다.
지난 8일 주택공급 대책 발표 이후 주택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공급 의지를 강조하기 위한 행보다.
최 부총리는 내년도 역대 최대 수준의 공공주택 공급 예산 편성을 언급했다.
다만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집값 상승세가 옮겨붙은 상황에서 정부 대책으로 이런 흐름이 꺾일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
고금리와 높아진 공사비 때문에 건설업계의 공급 움직임이 둔화된 점도 풀어야 하는 숙제인데, 정부는 다음 달 중에 공사비 안정화 대책도 내놓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