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간판은 '탕후루' 매장이지만, 이불이 잔뜩 쌓여있다.
지난해 말 문을 연 탕후루 가게가 반년 만에 폐업하고, 그 자리에 임시로 이불 매장이 들어섰다.
전국을 휩쓸었던 탕후루의 인기는 어느새 시들해지고 매장 수도, 매출도 줄고 있다.
KBS가 상권 분석 업체 오픈업과 함께 한 탕후루 브랜드의 전국 가맹점 카드 매출을 분석했다.
인기 정점인 지난해 7월 매장당 평균 매출은 8,600만 원까지 올라갔다.
그런데 석 달 뒤엔 매출이 절반으로 줄었고 1년이 채 안 돼 8분의 1로 떨어졌다.
매출이 감소하자 매장 수도 크게 줄었다.
한발 앞서 유행했던 흑당 버블티도 매출 정점을 찍은지 1년 만에 9분의 1로 떨어졌다.
타이완 샌드위치도 마찬가지다.
매출 고점을 유지한 기간은 단 한두 달에 불과한 셈이다.
유행에 덜 민감한 다른 디저트 가맹점은 다르다.
수년 간 매장 수와 매출 추이 등에 큰 변화가 없다.
유행 초기에 합류해 짧은 황금기를 운 좋게 누리지 못 하면 창업해도 비용만 날리기 쉽다는 현실이 매출에서도 잘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