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앱으로 배달 주문이 들어왔다.
70대 어르신이 5분 거리 마트로 부지런히 아이스크림을 가지러 간다.
동네 배달을 시작한지 두 달, 벌이는 한달 용돈 정도지만 만족은 크다.
은퇴를 해도 계속 일하길 원하는 고령층은 늘어나고, 연령도 높아졌지만, 이제는 업무에 꼭 필요하게 된 앱이나 키오스크 등은 그야말로 '장벽'이다.
이른바 '디지털 장벽'을 낮추기 위해 지자체와 기업들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에 나섰다.
어려웠던 앱 사용법, 낯설고 눈치보였던 키오스크 주문도 직접 해보니 어렵지 않다.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장벽도 서서히 낮아진다.
디지털 교육으로 얻은 자신감은 취업으로도 이어진다.
최근에는 정부도 노인층 계속 고용을 위한 중장기 계획 마련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