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사단법인 함안화천농악보존회는 오는 30일(금)부터 9월 1일(일) 오후 6시~10시까지 열리는 '2024년 함안문화유산야행'에서 가곡(歌曲) 특별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곡(歌曲)이란 시조시에 곡을 붙여 관현악 반주에 맞추어 부르는 전통음악으로, 고유의 아름다움과 명맥을 이어온 전승 활동으로 그 예술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는 국가무형유산으로 201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돼 있다.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방식으로 접할 수 는 기회를 제공하는 ‘2024년 함안문화유산야행’의 행사 취지에 맞춰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히 함안의 문화유산과 마산에 소재하는 가곡전수관의 협업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곡 특별공연은 총 2가지 테마로 준비돼 있다. 영송루에서 진행하는 '관등풍아(觀燈風雅)- 불꽃 따라 흐르는 단아한 노래'와 무진정에서 진행하는 '무진풍류(無盡風流)- 초가을, 달빛 풍류'로 문화유산의 테마를 살려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영송루에서 진행되는 공연에서는 조순자 명인(가곡보유자)의 특별 공연도 준비돼 있다.
두 테마에서 모두 선보일 시창 '관등'은 창작초연곡으로, 함안의 기록유산인 오횡묵의 『함안총쇄록』에 실린 칠언절구를 활용해 만든 노래이다. '관등'은 그 내용이 조선시대 오횡묵 함안군수가 함안의 낙화놀이를 보고 지은 시로 이번 행사에서 선보일 함안 낙화놀이 시연과 더불어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
한편, 함안문화유산야행은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사전예약을 실시하고 있다. 사전예약 없이는 행사장 내 입장이 불가하며, 사전예약자에게는 지정주차장 안내 및 셔틀버스 탑승 안내(1인 1000원)가 있을 예정이다.
공식적인 사전예약은 종료됐으나 오는 28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시적으로 추가 사전예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515381)
자세한 문의사항은 함안화천농악보존회(☎055-586-0979)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