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개점 시간에 맞춰 사람들이 곧장 배추 판매대로 모여든다.
시중 평균 가격보다 3천 원 정도가 싸다 보니 이른바 '오픈런'까지 생긴 것이다.
한 통에 6천 원대 가격은 배추를 특별관리품목으로 지정해 여름철부터 가격을 관리하고 농식품부 지원 등을 받아 가능했다.
실제, 판매 시작 30분도 되지 않아 두 개 지점 모두 준비한 물량의 절반 이상이 팔렸다.
비싼 배추 대신 양배추나 알배기 배추 등 배추를 대체할 만한 채소를 찾는 사람들도 부쩍 늘고 있다.
유통업계도 배추를 대신할 만한 채소를 중심으로 할인 행사에 들어가거나, 알배기 배추 등을 소량으로 나눠 가격을 낮추는 전략을 내놓고 있다.
또 포장김치까지 공급에 차질을 빚는 등 급등한 배추값 여파는 여기저기에서 확인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