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9월 26일(목) 11:00 화려한 농원 교육장에서 자살유족 자조모임 「당신을 알고부터 시작된 그리움」 워크숍을 실시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에서 자살률이 가장 높은 것은 물론, 국내 사망원인에서도 자살이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등과 함께 상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고령군에서도 자살에 대한 위해성과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자체 차원의 책무와 예방 등의 사항을 규정한 ‘고령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를 경북 지자체 최초로 2023년에 제정하여 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활발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자살유족 자조모임 워크숍은 자연속에서 맛볼 수 있는 바비큐체험, 나의 신체건강을 위한 건강차(청귤) 만들기, 유칼립투스 숲속 및 소원나무 체험, 로즈마리 향기 가득한 나만의 공간연출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일상생활에서 쉼과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였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자살유족들이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 인지로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접근성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