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동, 녹양배드민턴클럽 성금 50만 원 기탁으로 100일간 사랑릴레이 참여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동장 최경섭)는 1월 12일 녹양배드민턴클럽(회장 권영찬)이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창립 28주년을 맞은 녹양배드민턴클럽은 20여 년간 꾸준한 성금 기탁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권영찬 회장은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
▲ 사진=픽사베이 / Military_Material미 해군 7함대는 알리 버크급 유도미사일 구축함 히긴스 호가 캐나다 왕립해군의 호위함 밴쿠버 호와 함께 전날 타이완해협을 항행했으며, 이는 국제법 규범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양국 군함의 타이완해협 통과는 중국 인민해방군이 라이칭더 타이완 총통의 건국기념일(쌍십절) 연설에서 나온 '양국론'을 문제 삼아 지난 14일 타이완을 '포위'하는 형태로 육군·해군·공군·로켓군을 동원한 군사 훈련을 벌인 지 엿새 만에 이뤄졌다.
외교가에선 '타이완 독립 불가' 입장을 견지하면서도 타이완을 겨냥한 중국의 위협에 강하게 반발해 온 미국이 유사시 대응 의지를 보일 목적으로 우방인 캐나다와 함께 타이완해협 통과를 결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중국이 재작년 8월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의 타이완 방문에 격하게 반발하면서 사실상 침공을 염두에 둔 타이완 봉쇄훈련을 장기간 실시하자, 그에 맞서 같은 해 9월 20일 히긴스 호와 밴쿠버 호가 함께 타이완해협을 항해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