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제철소 위로 시커먼 연기가 피어오르고, 건물 사이사이로는 불꽃이 보인다.
지난해 12월 포스코 포항제철소에 난 불로, 일부 생산 설비 가동이 중단되기까지 했다.
이후에도 서너 차례 크고 작은 화재가 이어지다 1년도 안 돼 어제(10일) 또다시 큰불이 났다.
포스코 측은 전체 조업엔 차질이 없다는 입장이다.
철강 수요가 넘치는 상황은 아닌 데다 다른 3개 고로 등을 통해 수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다만, 예상보다 복구가 늦어지면 수급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다.
포스코의 기간산업 시설 관리가 부실한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사고가 반복되면 결국 철강 산업에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총체적인 안전대책을 재정비할 필요성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