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용인시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용인테크노밸리에 설치된 공공폐수처리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해 환경부의 ‘2024년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시는 폐수의 유입률과 처리 효율, 방류수의 수질, 안전 관리 등 시설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14개 항목에 대한 평가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처리용량 1500㎥ 미만에 속한 3그룹 46개 지자체 가운데에서 4위에 올랐다.
시는 올 4월 폐수 슬러지 처리방식을 개선해 처리 단가를 절감하고 지난해 9월 조례 개정을 통해 공공폐수처리시설 사용료 감경 방안을 마련, 입주기업이 배출한 폐수의 양과 농도에 비례해서만 사용료를 내도록 부담을 덜어주는 등 효율적으로 운영한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비상시 신속 대응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해 연 12회 안전 교육을 하고 비상 대응 훈련도 하며 안전 관리 대응능력을 기른 점과 환경‧기계‧전기 등 각 분야 전문인력을 배치해 시설 운영의 전문성을 높인 점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는 시가 공공폐수처리시설에 대해 처음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낸 것이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수질 생태계를 보호하고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환경부는 전국 106개 지자체의 산업단지‧농공단지에 설치된 240곳의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운영‧관리 실적에 따라 우수기관을 표창하기 위해 매년 실태평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