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교외선 개통 1주년 맞아 관광열차 첫 출발… 역사·문화 연계 철도관광 본격화
양주시가 지난 1월 31일 교외선 개통 1주년을 기념해 운영한 특별 관광 프로그램 ‘눈꽃과 노래가 흐르는 교외선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외선 개통 1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2026년 교외선 관광열차의 첫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일정으로 교외선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관광자원으로서의 활용 가능...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트럼프 당선인이 드물게 해외에 손을 내민 업종.
바로 선박이다.
특히 군함 보수, 수리, 정비에서 한국에 도움을 요청해 왔다.
조선소와 생산 설비 부족으로 미국의 군함 대수는 중국에 마흔 대 가까이 뒤진 상황.
우리 조선업계는 미국 군함 정비 자격을 취득하고 미 해군 군수지원함과 급유함 정비 사업도 잇따라 따내며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미국 법상 해외 선박사는 미국 군함 중 전투함은 다룰 수 없고 지원함도 정비만 가능하다.
이 정도 협력만 돼도 일단 3천5백억 원 규모의 시장이 열릴 거라는 게 업계 판단이다.
향후 협력 규모가 늘 거라는 기대도 나온다.
이런 상업용 선박 시장, 이곳엔 LNG선 짓는 작업이 한창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면 이런 상선 수주도 반사이익을 볼 거란 기대가 많다.
석유, 천연가스 등 화석연료 개발을 늘리겠다는 게 트럼프 당선인 계획인데, 이 자원을 나르고 수출할 운반선 수요도 같이 늘 거라는 것이다.
조선 협력을 발판으로 다른 분야에 밀어닥칠 수출 파고를 넘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정부도 한미 조선 협력을 위한 범부처 지원팀을 만드는 등 적극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