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교외선 개통 1주년 맞아 관광열차 첫 출발… 역사·문화 연계 철도관광 본격화
양주시가 지난 1월 31일 교외선 개통 1주년을 기념해 운영한 특별 관광 프로그램 ‘눈꽃과 노래가 흐르는 교외선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외선 개통 1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2026년 교외선 관광열차의 첫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일정으로 교외선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관광자원으로서의 활용 가능...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사고 당시 제주항공 여객기가 충돌했던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흙 속에 묻힌 10여 개의 콘크리트 기둥이 받치고 있는데, 2023년 개량공사 때 30cm두께의 콘크리트 상판이 덧대어져 둔덕 높이만 2m에 달한다.
국토부는 이 둔덕을 없애기로 했다.
대신 부러지기 쉬운 가벼운 철골로 지지대를 세운다.
무안공항보다 둔덕이 2배 더 높은 여수공항도 같은 방식으로 손본다.
둔덕이 1m를 넘지 않는 광주와 포항경주공항 등 4곳은 둔덕을 없애는 대신 땅 아래 묻기로 했다.
둔덕 주변을 흙더미로 덮은 뒤, 지면 경사를 완만하게 해 항공기와 충돌했을 때 충격을 줄이는 방안이다.
활주로 끝부분 안전구역도 설치 기준상 최대치인 240m까지 확보할 방침이다.
개선이 필요한 곳은 무안을 포함해 여수와 김해 등 전국 7개 공항.
공항 내 부지가 좁아 안전구역 연장이 어려운 곳은 항공기 이탈방지 시스템, EMAS 도입을 검토한다.
EMAS는 항공기가 활주로를 벗어날 때 속도를 낮춰주는 장치다.
국토부는 올 상반기 안에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라면서도 안전 구역 연장을 위한 땅 추가 매입 계획은 물론 예산 규모, 출처에 대해선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