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교외선 개통 1주년 맞아 관광열차 첫 출발… 역사·문화 연계 철도관광 본격화
양주시가 지난 1월 31일 교외선 개통 1주년을 기념해 운영한 특별 관광 프로그램 ‘눈꽃과 노래가 흐르는 교외선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외선 개통 1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2026년 교외선 관광열차의 첫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일정으로 교외선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관광자원으로서의 활용 가능...
▲ 사진=출판유통통합전산망 광고 카피로 일본어를 배울 수 있을까? 최근 출간된 〈일본어 명카피 핸드북〉이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책은 TCC(Tokyo Copywriters Club)에서 매년 선정한 최고의 카피를 담은 연감 30여 권에서 200개의 명카피를 엄선한 작품이다. 현직 광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직접 집필한 해설이 돋보인다. 각 카피에 담긴 배경과 의도, 그리고 일본어 표현의 미묘한 뉘앙스를 알기 쉽게 풀어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광고 카피는 짧지만 강렬하고,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일상적인 언어로 만들어진다. 이 특성 덕분에 일본어 학습에도 유용한 자료가 된다. 일본어를 잘 모르는 독자라 해도 일본어 해설을 통해 언어의 장벽 없이 원문의 감동과 메시지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카피만 보면 이해하기 힘들 수 있는 문화적 맥락과 광고 정보 해설도 담겨 있어,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저자 정규영 씨는 “보물 같은 명카피들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 책이 독자들에게 일본어의 매력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좋아하는 문장’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얻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