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교외선 개통 1주년 맞아 관광열차 첫 출발… 역사·문화 연계 철도관광 본격화
양주시가 지난 1월 31일 교외선 개통 1주년을 기념해 운영한 특별 관광 프로그램 ‘눈꽃과 노래가 흐르는 교외선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외선 개통 1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2026년 교외선 관광열차의 첫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일정으로 교외선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관광자원으로서의 활용 가능...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헬기와 충돌 후 추락한 여객기 동체는 뒤집힌 채로 3곳의 다른 장소에서 발견됐다.
생존자는 나오지 않았다.
밤샘 수색을 통해 여객기와 헬기에서 시신 28구를 수습한 미국 소방 당국은 날이 밝은 뒤 여객기 64명, 헬기 3명 등 탑승객 67명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사고 여객기에는 미국 피겨 스케이팅 선수와 코치들이 약 20명 정도 타고 있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전체 탑승객의 3분의 1 정도다.
한국계 피겨 유망주로 알려진 지나 한과 이 선수의 어머니도 사고 여객기에 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캔자스에서 열린 전국 피겨 유망주 대상 훈련 캠프에 다녀오던 길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진정한 비극이라며 기자회견 시작 전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그러나 사고 책임은 이전 정부로 돌리면서 다양성을 중시하는 인사 정책 탓에 연방항공청에 능력이 부족한 관제 인력이 채용됐다고 주장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은 지난밤 연례 야간 훈련 중 비극적 실수가 있었다며, 즉시 국방부 차원의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사고 발생 직후 여객기 이착륙을 모두 중단했던 로널드 레이건 공항은 14시간 만에 운항을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