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교외선 개통 1주년 맞아 관광열차 첫 출발… 역사·문화 연계 철도관광 본격화
양주시가 지난 1월 31일 교외선 개통 1주년을 기념해 운영한 특별 관광 프로그램 ‘눈꽃과 노래가 흐르는 교외선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외선 개통 1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2026년 교외선 관광열차의 첫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일정으로 교외선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관광자원으로서의 활용 가능...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헌법재판소가 미리 지정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기일은 모두 8차례다.
이 중 절반은 이미 마쳤고, 마지막 8차 변론기일도 이달(2월) 13일이면 종료된다.
특히 오는 6일부터는 하루종일 재판으로 더욱 속도를 올린다는 계획이다.
당장 내일 5차 변론기일에선 오후 2시 30분부터 90분 간격으로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의 증인 신문이 차례로 진행된다.
이같은 집중 심리를 감안하면, 추가 증인 채택 등으로 몇 차례 재판이 더 열리더라도 이달 내에는 변론절차가 종료될 가능성이 높다.
변론 종결 뒤엔 보통 2~3주 가량 재판관 평의가 진행되면서, 다음 달(3월) 중순 탄핵심판 선고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다만 윤 대통령 측이 서른 명 넘는 증인을 신청하면서 법이 정한 180일의 심리 기간을 보장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점이 변수다.
헌법재판관 구성이 바뀔 수 있다는 점도 변수로 꼽힌다.
헌재는 오늘(3일) 마은혁 재판관 후보의 임명을 보류한 것이 위헌인지 아닌지 판단을 내릴 예정인데, 이 결정에 따라 재판관 9인 체제가 완성될 수도 있다.
4월 중순 문형배 헌재 소장 권한대행과 이미선 재판관의 임기가 종료되는 점을 감안하면, 그 전에 탄핵심판 최종 결론이 나올 수 있다는 전망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