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 사진=장흥군
장흥군은 지역 주민 대상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안내하고 제안사업 작성을 지원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학교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주민 역량 강화 교육으로 청년·청소년(중학생)·여성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목표로 운영된다.
군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론교육부터 타 시군 우수사례 소개, 사업 제안서 작성 방법까지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민참여예산학교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되고 인원은 교육별 20명 이내로 제한된다.
참여자는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장흥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번 교육이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이 실현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사업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은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해 총 20억 원 규모의 제안사업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