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 사진=장흥군청장흥군은 야외 활동이 잦은 지역민을 대상으로 ‘신증후군출혈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증후군출혈열은 들쥐의 배설물이 건조돼 사람의 호흡기에 침투하여 발생하는 급성 열성 질환이다.
전원주택 거주자, 농업인, 군인, 건설업체 종사자 등이 감염 고위험군이며 질병 예방관리가 필요하다.
감염 시 발열, 출혈, 요통, 신부전 같은 증상이 발생한다.
특별한 치료법이 없어, 출혈이나 쇼크 발생을 감소시키기 위해 절대 안정을 취하고, 그에 대한 증상 치료가 시행되고 있다.
예방접종은 4~8월이 적기로, 접종방법은 한달 간격으로 2회에 걸쳐 기초접종을 하고, 12개월 후에 추가접종으로 완료된다.
장흥군은 군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경로당 등 지역민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농촌지역에서 흔히 볼수 있는 들쥐의 배설물에 의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예방접종을 적극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