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사진=담양군청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8일 담양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이장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와 마을자치,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정철원 군수는 “주민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마을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일상의 변화가 쌓여 살기 좋은 마을이 이루어지고, 이는 진정한 주민 참여형 지방자치 실현으로 이어진다”며 주민자치회와 공동체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으며,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한 분 한 분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사)마을 송문식 이사장을 초빙하여 “함께 만드는 가치, 주민자치 - 혁신으로 소통하고 화합으로 더 행복한 담양”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주민참여예산의 의의와 운영절차, 타 시군 우수사례 소개까지 함께 이어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송문식 이사장은 “주민자치는 주민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풀뿌리 민주주의 시작점”이라며, “주민자치가 잘 되기 위해서는 마을자치회와 주민자치회 간 협력의 토대가 이루어져야 하며, 이는 곧 주민자치 활성화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 단비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지역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은 ‘해징이 봉산 아랑 고고장구’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식전 공연이 눈길을 끌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담양군의 마을자치‧주민자치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의 주인인 주민과 함께 주민자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사진 있음. (업무담당자 참여소통실 윤석영 ☎061-380-3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