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2026년도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남양주시는 오는 9일부터 시민들이 정약용 선생의 사상과 우리 전통차 문화를 배울 수 있는‘2026년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는 정약용 선생의 차 사상과 전통차 문화를 계승하고, 이를 현대에 맞게 실천할 수 있는 전통차예절지도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한 프로...
▲ 사진=서천군청서천군은 지난 14일 폭염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무더위쉼터 및 건설 현장 등 폭염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과 옥외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유재영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장이 서천읍 사곡1리 및 장항읍 창선1리 무더위쉼터, 군 발주 건설현장 등을 직접 방문해 폭염 대응 준비 상황과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군은 현재 총 352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 중이며,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내 153개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휴게시설 확보, 작업환경 개선, 온열질환 예방 교육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지난 2일 폭염특보 발효에 따라 폭염대책 T/F팀을 가동하고,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안부 확인 전화, 폭염 예방물품 배부, 살수차 운영 확대 등 다각적인 대응책을 추진 중이다.
유재영 부군수는 “폭염은 모든 군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재난”이라며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보호 대책을 통해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