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이 희귀한 상어는 지난해 여름 코스타리카 연안에서 발견됐다.
당시 조작이 아니냐는 의심도 받았지만 최근 브라질 대학 연구진과 남미 해양학자들이 이 상어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수염상어류의 일종인 너스 상어는 보통 바위나 암초 사이에 위장하기 좋도록 황갈색 피부를 가졌지만, 이 상어는 멜라닌 결핍으로 인한 백색증과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황색변색증이 동시에 나타난 특이한 사례였다.
게다가 상어나 가오리 같은 연골 어류에서 황색 변색증이 발견된 경우는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이 상어가 포식자 눈에 띄기 쉬운 몸 색깔을 가졌음에도 성체로 자랄때까지 생존한 것이 놀랍다며, 이번 발견이 해양 생태계의 유전적 다양성과 적응 과정을 이해하는 중요한 단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