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오는 2030년까지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40% 줄이겠다."
2021년 정부가 국제사회에 공언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다.
하지만 지난해 우리나라의 감축량은 전년 대비 약 2% 수준, 지금까지 약 13% 감축하는 데 그쳤다.
세부적으로 보면 에너지 전환 부문에서는 감소세가 이어졌다.
석탄 발전량은 계속 줄어든 반면, 재생에너지와 원전이 늘어난 영향.
실제 지난해 원전의 발전량은 석탄을 넘어섰다.
반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산업 부문에선 배출량이 오히려 늘었다.
종합해 보면 2030년까지 매년 최소 3.6%씩 감축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상황.
전문가들은 기업들의 감축을 유인하도록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