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가자지구 남부의 이스라엘군 전초 기지를 기습하면서 다수의 사상자가 나왔다.
현지시간 20일 이스라엘군 발표와 와이넷 보도 등을 종합하면 오전 9시쯤 가자지구 칸유니스의 모라그회랑 지역 한 땅굴에서 무장 대원 10여 명이 나타나 부근에 있던 이스라엘군 크피르여단 전초 기지를 소총과 대전차유탄발사기(RPG)로 공격했다.
이스라엘군은 공군의 화력 지원 속에 근접전을 벌여 무장대원 10명을 사살했다.
남은 8명은 교전 과정에서 땅굴로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공격으로 이스라엘군에서는 3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1명이 중상.
이스라엘군은 무장대원 가운데 한 명이 들것을 갖고 있던 모습이 포착됐으며, 군인 납치가 목표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하마스 무장 조직 알카삼여단은 성명에서 "칸유니스 남동쪽에 새로 조성된 적 진지를 보병소대가 급습했다"며 자살폭탄 테러 등으로 이스라엘군 메르카바 탱크 여러 대를 타격하고 군인들을 사살했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군은 하마스와 전쟁을 치르며 가자지구 남부의 칸유니스와 라파를 분리하기 위해 모라그회랑을 설치하고 이곳을 안보 핵심 지역으로 간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