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겉보기에는 일반적인 여행 가방 구성처럼 보이지만 이렇게 수건을 들어보면 사이에 달러가 들어있는 봉투가 들어 있다.
달러를 필리핀으로 몰래 가져간 건 '환치기' 자금 확보 차원이었다.
앞서서 '환치기'는 이렇게 이뤄졌다.
불법 환전을 원하는 누군가가 한국 계좌로 원화를 보내면, 필리핀에 있던 다른 일당이 거의 동시에 페소화로 바꿔줬다.
만 달러 이상을 해외로 가져갈 때 신고해야 하는 의무를 피해 갔다.
다만, 국내에 쌓인 돈을 필리핀으로 옮겨야 '환치기'를 계속할 수 있는 구조.
한 번 출국할 때 20만 달러 정도씩 쪼개서 가져갔다.
2022년부터 총 5백여 차례 반복하다 최근 덜미가 잡혔다.
일당 10명이 3년 동안 밀반출한 자금은 1,370억여 원.
대부분 불법 도박 판돈이었다.
서울본부세관은 이들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고, 환치기를 이용한 수백 명 중 일부는 과태료를 부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