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요즘 같은 무더위에 냉방시설이 잘 갖춰진 경로당은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다.
냉방비용이 부담스러운 에너지 취약층일수록 이런 무더위쉼터가 필요하다.
하지만, 무더위쉼터를 이용하고 싶어도 찾아가기는 쉽지 않다.
산지가 많아 교통이 불편한 강원도의 경우, 무더위쉼터가 집에서 500m 이상 떨어져 있는 에너지 취약층이 만여 세대에 이른다.
도내 전체 에너지 취약층의 4분의 1가량이다.
게다가 전국 시군구 가운데 절반 이상은 무더위쉼터 수용 인원이 에너지 취약층 숫자에 못 미친다.
쉼터를 찾아가도 자리가 없을 때가 많다 보니 아예 발길을 끊는 경우도 있다.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열대야가 빈번해지고 있지만, 저녁이면 문을 닫는 경로당 위주로 무더위 쉼터가 지정된 것도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