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사진=고성군 (재)고성문화재단(이사장 함명준)이 주최하고 문화예술사회적협동조합 플랫폼702가 주관하는 야외 발레 공연 ‘아야진 썸머 클래식 – 더 발레(The Ballet)’가 8월 23일(토) 오후 8시, 고성군 토성면 아야진초등학교 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고성문화재단이 추진하는 ‘고성씨와 떠나는 예술 여행’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고성군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2023년 클래식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은 ‘아야진 썸머 클래식’은 올해 국내외 정상급 무용수가 참여하는 발레 공연으로 돌아왔다. 공연은 <베니스 카니발>, <해적>, <파리의 불꽃>, <탈리스만> 등 고전 명작의 주요 장면을 모은 형식으로 선보여 발레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쉽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출연진으로는 국립발레단의 엄진솔·권지민 무용수를 비롯해 유니버설발레단, 광주시립 발레단 소속 무용수, 루마니아·이탈리아 국제 대회 수상자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무용수들이 참여해 고성의 여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특히 공연 전에는 ‘발레 전문 안내원(도슨트)’이 나서 작품의 줄거리와 주요 장면, 무언극 동작(마임) 등을 소개하며 관객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아야진 썸머 클래식’은 단일 행사에 그치지 않고 클래식 공연을 연속 기획하는 방향도 검토되고 있으며, 고성형 공공 공연 체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성문화재단 누리집(www.goseongcf.or.kr)과 포스터의 정보 무늬(QR 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