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구속 수감 중인 김건희 여사가 접견 자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논란과 관련해 “오죽했으면 우리 남편이 계엄을 했겠냐”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는 20일 YTN라디오 인터뷰에서 지난 19일 서울남부구치소에서 김 여사를 접견했다고 밝혔다. 신 변호사에 따르면 김 여사는 계엄 논란을 두둔하며 이같이 말했고, 윤 전 대통령에게 “끝까지 버텨달라”는 당부도 남겼다.
신 변호사는 “그 말이 불의의 일을 당할 사람이 마지막으로 전하는 말 같아 섬뜩했다”고 전했다. 김 여사는 또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사람을 키울 줄 아는 지도자”라는 평가에 동의하며, 이 같은 메시지를 윤 전 대통령에게 꼭 전해달라고 강조했다고 한다.
한편 김 여사는 정치자금법 위반, 자본시장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돼 지난 12일부터 서울남부구치소에 수용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