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대학병원 교수라는 여성은 회식 때 마실 고급 와인이 필요하다며 특정 주류업체에 주문할 것을 요구한다.
사장님은 천만 원 가까운 와인 대금을 보냈지만, 예약 당일 단체 손님은 나타나지 않았고, 와인도 배송되지 않았다.
단체 예약을 가장해 대리 구매를 유도한 뒤 돈을 빼돌리는 노쇼 사기였다.
누가 이런 전화를 거는 걸까.
중국과 동남아 지역의 전화금융사기 조직이 새로 만들어낸 수법이라는 것이다.
이들은 불법 구인 사이트 등에서 TM, 즉 '텔레마케터'라는 명목으로 한국인 조직원까지 모집하고 있다.
소방서와 군부대를 사칭할 사람을 구한다는 게시물을 보고 직접 접촉해 봤다.
사기 조직원은 검찰 사칭은 태국에서, 소방서 사칭은 베트남에서 한다고 말한다.
올해 상반기에 발생한 노쇼 사기 피해는 천 900여 건, 피해액은 250억 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