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12연패, 물러날 곳이 없는 롯데 타선은 1회부터 폭발했다.
4번 타자 레이예스가 큼지막한 선제 3점 홈런을 때린 뒤, 박수로 동료들의 분발을 독려했다.
2회에는 박찬형의 3루타로, 3회에는 이호준의 안타와 황성빈의 희생플라이로 매회 득점을 올렸다.
흐름을 탄 롯데는 4회, NC 서호철의 치명적인 실책 속에 대거 8점을 뽑으며 승기를 잡았다.
김태형 감독도 파울 타구를 피한 뒤, 함박웃음을 지으며 모처럼 홀가분한 마음을 드러냈다.
세 번째 등판한 대체 외국인 선수 벨라스케즈가 6이닝을 책임진 가운데, NC 마운드를 무너뜨린 롯데는 지난 8월 6일 이후, 18일 만의 승리를 거머쥐며 12연패에서 탈출했다.
바깥쪽 잘 떨어진 체인지업, 그러나 디아즈의 방망이에 걸린 공이 라이온즈파크의 좌중간 담장을 그대로 넘어간다.
디아즈는 리그에서 가장 먼저 40호 홈런 고지에 올라, 사실상 홈런왕을 예약했다.
디아즈는 지난 2015년 박병호 이후 10년 만에 시즌 50홈런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