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절기를 무색게 하는 뜨거운 햇볕 아래, 분수대는 아이들의 작은 피서지로 변했다.
시원한 물줄기에 뛰어들어 보고, 아예 바닥에 누워 열기를 식힌다.
물놀이에 지칠 때면 잠시 그늘에서 목을 축이며 더위를 달랜다.
어제 서울의 낮 기온은 35도 가까이 올랐고, 경북 안동은 38.7도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처서가 지나고도 꺾이지 않던 폭염은 오늘부터 점차 수그러든다.
서울의 낮 기온이 오늘 32도로 내려가고 나면, 이달 말까지 33도 넘는 폭염은 없을 거로 예측됐다.
폭염을 대신하는 건 이번에도 폭우다.
새벽에 서해안부터 시작된 비가 낮 동안 내륙 지역으로 확대된다.
밤부터는 비가 굵어져 수도권에는 시간당 최대 50mm, 그 밖의 중부와 호남지방에도 시간당 30mm안팎의 집중호우가 쏟아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