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시리아특사인 톰 배럭 주튀르키예 미국대사가 현지 시간 24일 이스라엘에 레바논에 대한 공습을 자제할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와이넷,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보도에 따르면 배럭 특사는 이날 이스라엘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만나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안보 사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배럭 특사는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에 두고 있는 전략적 전초기지 5곳에서 철수할 것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은 지난해 11월 미국과 프랑스의 중재로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휴전했지만, 헤즈볼라가 합의와 달리 레바논 남부에서 병력을 물리지 않고 있는 만큼 자신들도 군사적 거점 유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해왔다.
미국은 최근 레바논 정부가 헤즈볼라를 무장해제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한 만큼 이스라엘도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날 회동에서는 시리아 상황도 논의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배럭 특사는 지난 19일 프랑스 파리에서 아사드 알샤이바니 시리아 외무장관과 론 더머 이스라엘 전략담당장관의 회담을 주재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알아라비야는 당시 양국 장관급 회동에서 국경 등 안보 사안에 약 80%가량 합의가 이뤄졌다고 보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