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북한이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 “워싱턴의 ‘오해를 덜어보려는 서울의 불안심리가 빚어낸 하나의 외교 촌극”이라며 비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25일) ’3각 군사 공조 실현의 척후로 나선 서울 위정자의 추태‘라는 제목의 김혁남이라는 개인 명의 기고문을 전하며 앞서 한일 정상이 한미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데 대해 “곧 만나게 될 백악관 주인을 향한 구애의 메시지”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아울러 취임 뒤 미국이 아닌 일본을 먼저 찾아 정상회담을 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한일 관계를 ’고도로 중시‘한다는 확고한 자세를 보여주어, 백악관 나들이 때 있을 수 있는 외교 참사도 피해 볼 작정으로 자발적인 친일 검증 행각 길에 올랐다”고 깎아내렸다.
이어 “이 서울 위정자의 과잉 욕구가 지역의 안보 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이라며 “침략적인 미일한 3각 군사 공조 실현의 척후로 나서,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거래 흥정물로 내들고 있는 한국 집권자의 추악한 대결 정체를 적나라하게 조명했다”고 비난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우리는 패권 지향적인 미국과 그 추종자들에 의해 벌어지고 있는 우려스러운 사태를 절대로 수수방관하고만 있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