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사진: 빈체로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닉이 2년 만에 우리나라를 찾는다.
공연 기획사인 빈체로는 런던 필하모닉이 오는 10월 14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한 번째 내한 공연을 진행한다고 오늘(26일) 밝혔다.
이어, 10월 16일에는 대전예술의전당, 17일 부산콘서트홀, 18일 경기아트센터 등 모두 4차례의 공연을 통해 한국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멘델스존의 ‘바다의 고요함과 즐거운 항해’로 문을 열 예정이며, 2부에서는 브람스 교향곡 2번을 연주한다.
정적이고 신비로운 바다와 활기찬 항해를 그린 멘델스존, 깊은 서정성과 생동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브람스를 통해 런던 필하모닉의 풍부한 음색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공연 기획사 측은 설명했다.
손열음은 이번 공연에서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피아노 협주곡 중 하나로 꼽히는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