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사진=네이버프로필 통일교 총재 한학자가 세계일보 간부들 앞에서 "유엔 16개국의 한국전쟁 참전은 독생녀 덕분"이라고 발언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발언은 유튜브 채널 ‘최경영TV’가 8월 29일 공개한 영상에서 드러났다.
영상 속 한학자는 1943년 자신이 태어난 후 한국이 분단됐고, 한국전쟁에 여러 나라가 참전한 것은 “독생녀 덕분”이라고 말했다.
‘독생녀’는 자신을 신적 존재로 지칭하는 표현으로 알려져 있다.
한학자는 “우리 민족의 중심은 인간이 아닌 하늘이며, 하늘을 말하는 이가 독생녀”라고 주장했다.
현장에 있던 세계일보 간부들은 이에 “예, 알겠습니다”라고 답했다.
최경영 전 KBS 기자는 이 영상이 올해 열린 핵심 간부 모임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학자가 세계일보 건물에서 이 발언을 하며 박수도 받았다”고 전했다.
영상 공개 후 세계일보 측은 관련 문의에 답변하지 않았다.
세계일보는 통일교 재단이 대주주로, 사장 인선도 통일교 측이 주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