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사진=픽사베이 민선 8기 제주도정이 추진한 기초자치단체 도입이 중대 기로에 놓였다.
주민투표 실시의 선결 과제인 행정구역 쟁점이 해결되지 않아 혼선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 7월 목표였던 기초자치단체 출범도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도민과 정치권에서는 "이미 물 건너갔다"는 회의적 시각이 확산되고 있다.
2일 발표된 제주도의회 여론조사 결과가 이 혼란의 핵심 요인으로 지목된다.
조사 결과, 도민 다수는 '2개 구역(제주시, 서귀포시)'을 선호(40.2%)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개 구역(동제주시, 서제주시, 서귀포시)' 선호도는 28.4%로 오차범위 밖 격차를 보였다.
제주시 동지역에서는 2개 구역 선호가 44.9%로 3개 구역보다 21.5%p 앞섰다.
서귀포시 동지역은 3개 구역 선호가 높았고, 읍면지역은 의견이 팽팽했다.
이처럼 지역별 의견 차가 커지며, 행정체제 개편은 원점 재논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