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사진=픽사베이 국내 연구진이 체내 삽입 가능한 생체친화적 신축성 반도체를 개발했다.
의료용 고무와 유기 반도체 나노섬유를 결합해 고분자 사슬을 잇는 ‘가황 공정’을 적용했다.
이 기술은 고신장성, 생체적합성, 안정적 작동성이라는 세 가지 조건을 동시에 충족한다.
개발된 반도체는 유기 전계효과 트랜지스터(OEFT)로 구현돼 전자기기의 핵심 소자로 활용 가능하다.
트랜지스터는 50% 이상 늘어나도, 체액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했다.
생쥐 실험에서도 염증, 조직 손상 없이 성능이 유지돼 생체 적합성이 입증됐다.
기존 실리콘 기반 기기의 염증·섬유화 문제를 극복한 성과로 평가된다.
은–금(Ag–Au) 이중 금속 전극을 적용해 체액 부식을 방지했다.
논리회로와 능동 매트릭스 어레이를 제작해 37℃ 체액 환경에서도 구동 성공했다.
연구는 차세대 진단·치료용 임플란트 전자기기의 상용화를 앞당길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