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사진=픽사베이 비만치료제 ‘위고비’와 ‘마운자로’가 다이어트 목적으로 정상 체중자에게까지 남용되고 있다.
두 약물 모두 고도비만이나 동반질환이 있는 환자만 처방 가능한 전문의약품이다.
그러나 일부 병원에서는 상담 없이 BMI 수치를 허위로 입력하거나 환자 요구대로 약을 처방하고 있다.
경향신문이 방문한 병원 중 한 곳은 환자의 키와 몸무게를 측정하지 않고 BMI를 계산했다.
또 다른 병원에서는 BMI를 속이자 문제없이 약이 처방됐고, 복약지도도 형식적이었다.
이 같은 ‘처방 공장식’ 병원은 강남·종로 등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실정이다.
약국가에서는 위고비·마운자로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으며, SNS에 실시간 재고 정보까지 공유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부작용 위험과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부정적 인식 확산을 우려하고 있다.
실제 필요한 환자들이 약을 구하지 못하는 역차별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장기 치료제가 될 수 있는 약물인 만큼, 충분한 상담과 정확한 사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