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동구 지역 사회보장 대표 협의체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 27일 오후 2시 2층 상황실에서 지역 사회보장 대표 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 결과’ 심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제5기(2023년~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3년차인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결과를 심의하는 ...

(뉴스21통신/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3일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울주군시설관리공단,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와 함께 ‘고독사 예방 스마트 안심연결망 서비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고독사 위험이 높은 청년과 중장년층 1인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주군 내 1인 가구 100명을 대상으로 전기 사용, 통신 및 휴대전화 사용패턴 데이터를 수집한 뒤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즉시 현장에 출동해 대상자의 안전을 확인하는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날 협약에 따라 울주군과 협약기관은 다음달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이순걸 군수는 “이번 스마트 안심연결망 서비스 사업이 청년과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약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독사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은 이번 사업을 비롯해 ‘AI스피커 스마트케어 사업’, ‘행복채움 정리수납 사업’, ‘희망배달 안부살핌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고독사 예방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