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한미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 대응 등을 위해 합병이 결정된 HD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사측은 세계 방산 시장 선점을 위한 합병이라며 2035년 관련 매출이 20% 이상 늘 거로 설명했다.
양사 노조는 즉각 파업에 들어갔다.
합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조조정 등에 맞서겠다며 합병 자료 공개까지 요구했다.
현행법상 경영상 결정인 합병은 쟁의 사유가 아니지만, 내년 시행을 앞둔 노란봉투법이 파업에 힘을 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자동차 업계에선 현대차에 이어 한국 GM이 부분 파업에 들어갔다.
철강도 현대제철 비정규직 노조가 직접 교섭을 요구하며 정의선 회장 등을 고발했고, 포스코 노조도 창사 뒤 첫 파업을 검토 중이다.
정부와 경영계가 또다시 만난 자리에서도 우려가 나왔다.
정부는 노란봉투법에 대한 협조를 거듭 요청했다.
정부는 최근 잇단 파업에 대해서도 임단협 과정에서 노사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아 일어났을 뿐 노란봉투법이 원인이 아니라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