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열병식을 바라볼 천안문 망루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푸틴 러시아 대통령, 그리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가장 먼저 등장한다.
시 주석 오른편엔 푸틴 대통령이, 왼편엔 김정은 위원장이 자리했다.
세 정상은 망루 중앙에서, 나란히 열병식을 지켜봤다.
북중러 정상이 한 자리에 모인 건 미국과 소련이 대결하던 냉전 시기 이후 처음으로, 한미일을 상대로 한 신냉전 구도를 부각하는 역사적 장면이 됐다.
시 주석은 때때로 김 위원장과, 또, 푸틴 대통령과 서로 몸을 기울인 채 대화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중국은 김정은 위원장을 푸틴 대통령에 버금가게 예우했다.
제 자리에서 정상들을 맞이하던 시 주석은 김 위원장이 다가오자 앞으로 걸어나가 두 손을 맞잡았고, 정상들의 이동 때도 가장 앞줄에 내세웠다.
김 위원장은 열병식 뒤 리셉션에서도 역시 시 주석 내외 바로 옆자리에 앉아 오찬을 가졌다.
북중러 정상이 공식적인 3자회담까지 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게 대체적인 분석.
하지만, 북중러 연대는 사실상 공식화됐고, 현안에 대한 의견도 충분히 교환했을 걸로 보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