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사진=SBS뉴스 영상캡쳐]
서울 관악구의 한 피자가게에서 벌어진 충격적 사건으로 본사 임원과 인테리어 업자 부녀 등 3명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점주 A씨는 9월 3일 매장에서 흉기를 휘둘러 피해자 3명을 살해했다. A씨는 범행 직후 자해를 시도했으며, 병원으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범행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은 인테리어 하자 문제에서 비롯된 갈등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알려졌다. A씨 가족은 “본사가 수차례 약속을 번복하며 갑질을 일삼았다”고 주장했으며, 실제로 창업 점주들에게 수천만 원대 비용을 요구한 정황도 드러났다.
반면 본사 측은 “갑질은 없었고, 오히려 갈등을 조율하려 현장을 찾은 것”이라며 “점주 요청에 따라 저렴한 인테리어 업체를 연결해준 것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경찰은 A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번 사건은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주 간 불균형 구조와 책임 소재 문제를 다시금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