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동구 지역 사회보장 대표 협의체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 27일 오후 2시 2층 상황실에서 지역 사회보장 대표 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 결과’ 심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제5기(2023년~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3년차인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결과를 심의하는 ...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10월 31일까지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수업나눔 프로그램 ‘수업마실’을 운영한다.

‘수업마실’은 교사의 요청에 따라 다배움 교사가 학교로 직접 방문해, 교사가 신청한 주제와 실제 수업 상황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일방향 연수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친화적으로 운영돼 교원들의 만족도가 높다.

‘다배움교사’는 현장 경험과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 지원하는 나눔교사와 교사 성장을 돕는 배움교사로 구성돼 교사 간 협력과 수업 나눔을 실천한다.
수업마실은 울산지역 초등 교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담임교사, 전담, 특수, 사서, 보건, 영양, 상담 교사 등도 신청 가능하다. 또한 같은 학년, 학년군, 교과별은 물론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사 모임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돼 있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총 24차에 걸쳐 153명의 초등 교원이 참여했으며, 이는 지난해 대비 3.5배 증가한 수치다. 운영 주제는 질문이 있는 수업, 연구(프로젝트) 수업, 역량 중심 교육, 교육 정보 기술(에듀테크) 기반 수업, 수업 일상(루틴) 만들기, 자기 수업 비평, 거꾸로 수업, 토의·토론 수업 등 교실 속 실제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글 설문조사 결과, 응답 교사 151명 중 99%가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됐다’라고 답했으며, 98%는 ‘수업에 적용하겠다’라고 응답했다. 또한 모든 교사가 ‘다른 교사에게 추천하겠다’라고 답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저연차 교사들은 “선배 교사와 함께 수업을 나누며 큰 도움을 받았다”라는 의견을 제시해, 수업마실이 자문(멘토링) 역할까지 하는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청 관계자는“수업마실은 교사가 스스로 성장하고 싶다는 열망에서 출발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혼자 고민하지 말고 동료와 함께 나누며 해결하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