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1908년 관측 시작 이래 최다 기록이고, 지난해보다도 일주일 늘었다.
올여름 전국 평균 열대야 일수보다는 세 배가량 많았다.
특히, 전날 최고기온이 폭염 기준인 33도를 넘지 않았는데도 열대야가 발생한 날이 27일이나 됐다.
서울 전체 열대야 일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폭염이 심할 때 낮더위가 밤더위로 이어지는 일반적인 열대야 형태와는 다른 것이다.
서울 등 수도권이 북태평양 고기압의 경계에 놓인 날이 많았고, 서해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았던 게 원인으로 지목된다.
고기압의 경계를 따라 남서풍이 불면서 서해상의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돼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았고, 고기압 가장자리에선 구름이 자주 끼기 때문에 구름이 마치 온실처럼 열기를 가뒀다.
기후변화의 영향 등으로 열대야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기상청은 폭염 특보처럼 열대야에 대해서도 기상 특보를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